경상북도 주최 산림박람회 개최··· 경북 핵심육성 산업전시회 연이어 개최

- 올해 전기·철강·산림·안전 등 경상북도 주력산업 전시회 신규 론칭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1/10/14 [07:21]

경상북도 주최 산림박람회 개최··· 경북 핵심육성 산업전시회 연이어 개최

- 올해 전기·철강·산림·안전 등 경상북도 주력산업 전시회 신규 론칭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1/10/14 [07:21]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2021 경상북도 산림박람회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면적의 70%가 산림으로 둘러싸인 경상북도는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하는 경북형 그린뉴딜정책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 엑스코 전경  ©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산림박람회에서는‘숲이 미래다! 숲으로 가자!’라는 슬로건으로 23개 시군홍보관과 20여 산림분야 유관단체, 100여개 산림기업이 제품판매 및 숲 체험행사 등을 선보인다.

 

올해 4월 동관 전시장을 개관한 엑스코는 30,000㎡ 규모의 전시장으로 재탄생하면서 대형 전시컨벤션 행사를 유치·개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엑스코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대형 전시컨벤션센터로 경상북도 핵심 육성산업의 발전 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 장소로 산업 성장의 지렛대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시설이 되었다. 

 

엑스코에서는 경상북도 핵심 육성산업 관련 전시회가 경상북도 주최로 올해에만 4건이 신규 론칭된다. 지난 4월 엑스코 동관 개관에 맞추어 개최된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와 지난 6일부터 3일간 개최된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경상북도 산림박람회가 개최된 이후에는 11월에 경상북도 안전산업대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전시행사가 한해 4건이나 론칭된 것은 엑스코 전시장이 처음 개관한 2001년 이후 최초이다. 

 

지난 4월 개최된‘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1)'는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경상북도의 높은 전력수요에 제조기업들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기업친화적 인프라 제공을 위해 개최하는 전시회다.

 

올해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중부발전, 남부발전, 전기공사공제조합, 전력거래소 등 전기분야 공기업, 협·단체를 비롯해 발전·송배전·변전기자재·전기플랜트·광산업 및 LED등 전기관련 기업 120개사가 315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전기·전력산업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1:1 구매상담회, 세미나·포럼, 참가업체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는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 업체의 판로개척 및 파트너십 구축에 기여했다. 

 

지난 10월 8일(금) 성료된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은 경상북도의 전통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세계적인 침체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 ‘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100개사 500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포스코, 현대제철을 비롯해 고려아연, 덱스퀘어, 이노빌트 얼라이언스 등 철강분야 일류기업들이 참가하여 철강 및 비철금속 제품을 전시하고 탄소중립 관련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해외바이어 초청 하이브리드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8개국 12개사와 SMK 2021 참가업체 18개사가 62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216만 달러의 계약을 기록했다. 중국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는 23개사가 45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3,291만불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다음달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개최될 경상북도 안전산업대전은 경주·포항 지진, 안동 산불 등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경상북도 초광역 SOC망 구축 확대로 통합적 재난대비와 지역 안전산업분야 기업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150개 기업 3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 재난, 생활, 건설 분야에 적용하는 다양한 안전 제품과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코 서장은 대표이사 사장은 “엑스코에서는 그동안 대구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기술 동향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 올해 신규 론칭 전시회를 통해 경상북도 핵심육성산업을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엑스코는 대구·경북 산업 발전에 교두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시·도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전시컨벤션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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