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경자청,“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참가!- 모빌리티 혁신 선도에 동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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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DIFA 2021)은 올해 5회 째로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 는 주제로 총 161개 사 1,000개 부스(15,024㎡) 참가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이전의 규모를 회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 자동차 전문 박람회로 미래 자동차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대경경자청은 이번 행사에서 4개 독립 부스 규모(36㎡)의 홍보관을 설치하여, 미래형 자동차부품 밸리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미래형 자동차와 로봇산업의 혁신생태계 중심지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를 비롯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하 ‘DGFEZ’) 8개 지구를 참가 기업과 참관객들에게 소개한다.
또한 DGFEZ 8개 지구의 인프라, 분양 대상지, 투자지역 정보 등 투자환경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직접 방문 없이 화면상으로 확인가능한 ‘DGFEZ VR-파노라마’를 웹, 모바일, 태블릿PC, VR헤드셋을 통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행사 첫날은 2021년 DGFEZ 유튜브 영상 컨셉으로 진행 중인 ‘홍보과 신입사원 주블리’의 제7화가 촬영되어 좌충우돌 DGFEZ 홍보관을 운영하는 모습이 11월 12일경 DGFEZ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최삼룡 대경경자청장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차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어, 경제 회복의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며 “대구경북의 미래자동차 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DGFEZ에 입주한 관련 분야의 기업 지원 뿐만 아니라 투자처와의 네트워킹 및 홍보 강화로 미래 성장 산업의 DGFEZ 내 투자유치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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