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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의 위기 새마을운동정신으로 극복 가능”

-김장호 구미시장 출마 후보, ‘(사)박정희와구미공단’ 방문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2/01/18 [22:41]

김장호, “구미의 위기 새마을운동정신으로 극복 가능”

-김장호 구미시장 출마 후보, ‘(사)박정희와구미공단’ 방문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2/01/18 [22:41]

[다경뉴스=신영숙 기자] 구미시장 출마 후보 김장호 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사)박정희와구미공단’에 17일 방문했다.

 

 

▲ 김장호 박정희와구미공단  © 신영숙 기자

 

‘(사)박정희와구미공단’은 시민들이 직접 박정희대통령의 치적을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이날 김 전 실장은 ‘(사)박정희와구미공단’ 이다건 간사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치적 재조명과 역사적 재평가 사업의 연구·개발 및 추진 등의 면담을 가졌다.

 

김 전 실장은 “구미공단은 박정희 대통령님의 최고의 치적 중 하나이고 새마을운동정신으로 현재 구미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며 “박정희대통령님의 업적을 다양한 사업과 함께 추진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담 후 이다건 간사는 김 전 실장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책으로 출간한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를 전달했다.

 

한편 김 전 실장은 박근혜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내며 탄핵의 마지막 순간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실장은 제1회 지방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중앙과 지방의 중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예산 경제 전문가로 통한다. 최근에는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TF) 반장을 맡아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도와 확정지은 바 있다. 

 

▲ 김장호 박정희와구미공단  © 신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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