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연휴 오미크론 확산세 차단 주력!28일부터 10일간 20·30대 젊은층, 외국인이 주로 찾는 고위험시설 설맞이 특별방역점검 실시[다경뉴스=김형기 기자]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오미크론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8개 구·군과 함께 20·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주로 찾는 고위험시설에 대해 설맞이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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