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지난 7월 14일 상주시 이안면 흑암리 옹기 마을에는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대가 변함에 옹기도 추억 속으로 숨 쉬고 있는 상주 옹기장은 상주지역 전통 옹기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고 2006년 도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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