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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 국지성 호우로 인한 취약 학교 현장점검 실시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2/08/17 [20:17]

고령교육지원청, 국지성 호우로 인한 취약 학교 현장점검 실시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2/08/17 [20:17]

[다경뉴스=백두산 기자]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8월 16일 현장 점검반을 구성하여 국지성 호우로 인한 피해 우려 학교를 점검했다.

 

▲ 고령교육지원청, 국지성 호우로 인한 취약 학교 현장점검 실시  © 백두산 기자

 

지난 7월 7일 기세원 교육장은 기존 우수와 토사 유입이 많아 재난피해가 우려됐던 쌍림초등학교에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우려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 바 있다.

 

이 날 기세원 교육장은 지속적인 호우가 예보되어 있는 만큼 쌍림초등학교를 다시금 찾아 국지성 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옹벽, 급경사지, 배수시설 등 취약부분을 재확인 했으며 점검결과 이상은 없었다.

 

기세원 교육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사전점검 및 조치를 통해 폭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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