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풍기인삼축제장, “안전 불감증”

축제장 곳곳에 전선줄 바닥에 나뒹굴고 있어 전지감전 사고 지적.

편집부 | 기사입력 2016/10/19 [01:07]

- 가설교량 부실한 난관쇠파이프 관광객 추락사고로 내몰려 안전 위협

- 불안한 안전대는 급조한 쇠파이프 축제장 꼴불견
- 행사장내 자동차, 이륜차, 자전거 등의 무단행단은 관광객 안전사고 위협

- 몽골텐트를 고정하고 있는 로프(밧줄)를 묶어놓은 쇠파이프 안전사고 낼라

 

▲  축제장 곳곳에 전선줄 바닥에 나뒹굴고 있어 전지감전 사고 지적.  © 편집부

 

201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 둔치에서 15일부터 23일까지(9일간) 열리고 있다.

 

하지만 곳곳에 방치수준인 행사장내 무단 통행하는 차량 등 전선줄, 쇠파이프에 로프(밧줄)끈으로 안전표시를 해놓은 것은 축제장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더 나아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어 문제다.

 

▲  가설교량 부실한 난관쇠파이프 관광객 추락사고로 내몰려 안전사고 위협받고 있다.    ©편집부

 

18일 축제장은 관광객들로부터 발 디딜 틈조차 없는 대 성황이 펼쳐지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민과 관광객들은 안전사고로 내몰리고 있음에도 안전매뉴얼은 존재하는지 여부가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행사장내 자동차, 이륜차, 자전거 등의 무단운행은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위협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관계자의 통제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 영주 풍기인삼축제장만의 특권인가 아님 지역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축제진행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가? 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불안한 안전대는 급조한 쇠파이프 축제장 꼴불견.    © 편집부

 

축제장 곳곳에는 전선을 바닥에 깔아놓고 있어 전기 감전사고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구경하면서 전선이 연결된 쇠 파이프를 등을 만지는 등, 그로인해 행사장내 전기 감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전선이 연결된 쇠 파이프의 빠른 안전조치가 요구된다.

 

또한 안전펜스를 대신하는 쇠파이프(녹슨 철근)말뚝에 노끈 로프(밧줄) 전선(유도등) 등으로 쳐놓고 있다. 행사에 맞춰 급조해왔는지 너무 성의도 없이 축제장 곳곳에는 위험천만한 진풍경이 펼쳐져 있으나 안전관계자의 대책은 전무하고 방치수준이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  불안한 안전대는 급조한 쇠파이프 축제장 꼴불견.  © 편집부

 

특히 풍기읍 남원천변 둔치는 강을 사이에 두고 축제가 펼쳐지고 있어 임시가설교량이 놓여 있다. 그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은 이구동성으로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안전을 담보하는 교량안전대가 부실하고 전기선, 로프(밧줄)등이 낮게 연결 설치가 돼있어, 지역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추락의 위험이 뒤따르고 있어 빠른 대책이 요구된다.

 

또한 몽골텐트를 고정하고 있는 로프(밧줄)를 묶어놓은 쇠파이프 고리를 완전히 땅에 박아야 함에도 바닥에서 약25cm정도 올라있는 상태로 로프(밧줄)를 묶어놓아 자칫 부스를 이용하고 지나가다보면 쇠파이프와 줄에 걸려 넘어져 안전사고로 내몰리고 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급한 안전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  행사장내 자동차, 이륜차, 자전거 등의 무단행단은 관광객 안전사고 위협.   ©편집부

 

관광객 K모(51세)씨는 “201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안전 매뉴얼이 존재하는가? 라며, 행사장내 여전히 무단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동물(개) 등은 통제해야 된다. 아무리 임시방편이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닌가? 축제장에서 안전사고 나기 전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지역민 L모(47세)씨는 “축제장 안전관리 담당자는 도대체 뭐하나, 관광객들이 안전사고 위험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아우성인데 나 몰라라 하나, 행사장 안전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나, 전기감전, 쇠파이프 위협, 추락위험이 높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행사장내 자동차, 이륜차, 자전거 등의 무단행단은 관광객 안전사고 위협.  © 편집부
▲ 자동차, 이륜차, 자전거 등의 무단행단은 관광객 안전사고 위협.    © 편집부
▲  몽골텐트를 고정하고 있는 로프(밧줄)를 묶어놓은 쇠파이프 고리를 완전히 땅에 박아야 함에도 바닥에서 약25cm정도 올라있는 상태로 로프(밧줄)를 묶어놓아 자칫 부스를 이용하고 지나가다보면 쇠파이프와 줄에 걸려 넘어져 안전사고로 내몰리고 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급한 안전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편집부
▲ 몽골텐트를 고정하고 있는 로프(밧줄)를 묶어놓은 쇠파이프 고리를 완전히 땅에 박아야 함에도 바닥에서 약25cm정도 올라있는 상태로 로프(밧줄)를 묶어놓아 자칫 부스를 이용하고 지나가다보면 쇠파이프와 줄에 걸려 넘어져 안전사고로 내몰리고 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급한 안전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 편집부
▲  몽골텐트를 고정하고 있는 로프(밧줄)를 묶어놓은 쇠파이프 고리를 완전히 땅에 박아야 함에도 바닥에서 약25cm정도 올라있는 상태로 로프(밧줄)를 묶어놓아 자칫 부스를 이용하고 지나가다보면 쇠파이프와 줄에 걸려 넘어져 안전사고로 내몰리고 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급한 안전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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