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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4/11/08 [23:12]

[포토]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4/11/08 [23:12]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지난 11월 7일 경남 거창군 의동마을에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은행나무길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마을 입구를 따라 약 100m 구간에 조성된 은행나무 가로수길은 노란 은행잎이 만들어내는 황금빛 터널로 탈바꿈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특히 은행잎이 바람에 휘날리며 마치 황금빛 꽃비가 내리는 듯한 풍경을 연출해 많은 사진작가들의 출사 명소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만추를 맞아 황금빛으로 물든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의 모습. 2024.11.7)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 황금빛으로 물든 거창 의동마을의 은행나무길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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