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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리산 삼성궁의 가을...1,500개 돌탑이 전하는 천년의 속삭임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4/11/08 [02:38]

[포토] 지리산 삼성궁의 가을...1,500개 돌탑이 전하는 천년의 속삭임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4/11/08 [02:38]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지난 11월 7일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지리산 자락의 삼성궁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해발 850m 청학동 옛길을 따라 1.5km를 오르면 만나게 되는 이곳은 한풀선사와 수련자들이 쌓아올린 1,500여 개의 돌탑과 3,333개의 솟대가 거대한 야외 미술관을 연상케 한다.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과 솟대가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주말이면 도시를 벗어나 이곳을 찾아 명상에 잠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 지리산 삼성궁의 돌탑군. 1500여개의 돌탑이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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