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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2025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 시행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5/01/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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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신용보증재단, 2025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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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뉴스=백두산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20일부터 ‘2025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대구신보는 지난 14일 대구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달성군청,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아이엠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소재 새마을금고(화원, 다사, 옥포, 달성, 유가, 현풍, 가창, 구지)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청이 대구신보에 출연한 10억 원(상반기 7억 원, 하반기 3억 원)을 통해 대구 달성군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총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세부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지원대상은 대구 달성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고신용·중신용·저신용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별도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고신용 및 중신용 기업은 기업당 최대 3천만 원, 저신용 기업은 최대 1천만 원까지 대출한도를 지원한다. 또한, 달성군은 대출이자의 2%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료 우대혜택(연 0.8% 고정)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와 경영난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쉽고 빠른 보증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보증드림(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을 통해 별도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신청과 서류접수가 가능하여 보다 편리하게 보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지난 2023년 이후 매년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규모의 출연금을 재단에 지원하며 관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선 최재훈 달성군수님께 특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기초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내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보증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특례보증의 신청접수는 1월 20일부터이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달서남지점, 달서북지점, 수성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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