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다사다난' 한 해를 넘어... 국제 교류의 새 장을 열다-"산불·선거 고배 딛고"…외교관, APEC 성공 뒤 對베트남 교류 확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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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는 진정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라며 지난 1년을 회고하는 소회를 밝혔다.
지난해 6월 27일 경주에서의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회의 개최가 확정되고, 12월 3일 계엄이 선포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국가적 고비가 연이어 찾아왔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5개 시군에 역사 이래 가장 큰 산불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아픔을 남겼다.
![]()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 |
6월 3일 대통령 선거로 여야 구도가 뒤바뀌는 정치적 변곡점을 맞았으며, 이철우 도지사 또한 소속 정당의 예비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가운데서도 10월 31일 개최된 경주 APEC 회의는 역대 가장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는 국제사회의 호평을 받았다”라며 성과를 강조했다.
개인적으로는 건강의 시련도 겪었다. 지난 5월 말 암 선고를 받았으나 “많은 분의 염려와 응원 덕분에 조기에 회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주변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 ▲ 박형수 국회의원 © |
이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의 주요 목적은 타이응우옌성과의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및 박닌성과의 우호 교류 협약 체결이다. 지역 간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교류의 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의미 있는 외교 행보로 평가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출국 직전 국회 방문은 여야를 아우르는 원내 지도부와의 소통을 통해 국정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호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국민의 삶을 위한 예산이 원활히 실행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며 협조를 구했다.
![]() ▲ 예결특위 간사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국민의 힘 박형수 의원 © |
한편, 국제무대에서의 성공적 행사 개최와 새로운 교류 협정 체결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국가적 위상을 높이려는 의지가 엿보이는 만큼, 이번 베트남 방문 성과와 향후 국정 운영 방향에 국내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이철우 도지사, '다사다난' 한 해를 넘어, 국제 교류의 새 장을 열다 © |
다음은 이철우 도지사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다음…….
올해 처음 해외 출장길에 오르면서 국회 방문 예산 협조를 하였습니다. 금년은 진짜 다사다난했습니다.
경주 APEC이 작년 6.27 확정되고, 12.3 계엄 금년 3월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5개 시군 역사 이래 제일 큰 산불, 6.3 대통령 선거로 여야가 뒤바뀌고 저도 우리 당 예비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이런 가운데도 10.31경주 APEC을 역대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지난 5월 말 암 선고를 받고 모두의 염려 덕분에 조기에 회복하였습니다.
12.1부터 12.4까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자매결연 20주년과 박닌성 우호 교류 약정을 맺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합니다.
출국 하기 전에 국회를 방문 여야 원내대표 예결위 간사들을 만나서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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