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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1,000조 원 규모 걸프 재건시장 선점하라" 정부에 긴급 국민제안

- "중동 폐허 위에 '창조적 재건'으로 대한민국 경제 영토 확장해야"
- 대통령 직속 '국익(國益)수주단' 즉각 출범 및 특사 파견 촉구

김상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2 [13:24]

활빈단, "1,000조 원 규모 걸프 재건시장 선점하라" 정부에 긴급 국민제안

- "중동 폐허 위에 '창조적 재건'으로 대한민국 경제 영토 확장해야"
- 대통령 직속 '국익(國益)수주단' 즉각 출범 및 특사 파견 촉구

김상연 기자 | 입력 : 2026/04/12 [13:24]

[다경뉴스=김상연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9일, 중동발 군사 충돌로 타격을 입은 걸프 지역의 인프라 복구를 위해 정부가 1,000조 원 규모의 ‘걸프 전후(戰後) 복구·재건 국익수주단’을 즉각 출범시킬 것을 긴급 제안했다.

 

▲ 활빈단, "1,000조 원 규모 걸프 재건시장 선점하라" 정부에 긴급 국민제안     ©

 

활빈단은 이날 대통령실에 전달할 [국가전략 - 긴급 국민공개제안]을 통해 "최근 UAE, 쿠웨이트 등 걸프국들의 에너지·항만·군사기지 파괴는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킬 역사적 기회의 창"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정식 대표는 제안서에서 '창조적 재건'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홍 대표는 "중기 재건 단계는 단순 수리를 넘어 새로운 도시의 뼈대와 심장을 

 

만들어 중동의 미래를 대한민국 기술로 새로 그리는 과정"이라며, "파괴된 잔해 위에 우리의 스마트시티와 AI 플랫폼을 이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제안에는 경제적 실리를 넘어선 ‘지평선(지구촌 평화 선도) 운동’의 가치가 담겼다. 활빈단은 "중동의 폐허 위에서 인류애적 가치를 

 

실현하고 평화를 선도하는 것이 진정한.  국격의 완성"이라며, 정부에 다음과 같은 4대 전략을 촉구했다.

 

▲대통령 직속 '전권형 재건 지원단' 설치 ▲건설·금융·IT가 결합된 'K-패키지 수주' ▲한국형 재건 펀드 조성 ▲한·미 안보 동맹을 활용한 방호 인프라 참여 등이다.

 

홍 대표는 끝으로 "지금 결단하면 대한민국은 중동 재건의 주도국이 되지만, 주저하면 천재일우의 기회를 타국에 뺏길 것"이라며 "정부의 즉각적인 국익 수주 특사 파견을 강력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 활빈단, "1,000조 원 규모 걸프 재건시장 선점하라" 정부에 긴급 국민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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