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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경호 “박근혜 전 대통령, ‘이번 선거 꼭 당선되길’ 덕담”

이철우·이인선·구자근·유영하와 함께 예방…“보수 결집으로 대구경제 살리겠다”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5 [08:26]

[단독] 추경호 “박근혜 전 대통령, ‘이번 선거 꼭 당선되길’ 덕담”

이철우·이인선·구자근·유영하와 함께 예방…“보수 결집으로 대구경제 살리겠다”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6/05/05 [08:26]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4일 오후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유영하 의원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사실이 조선일보 단독 확인됐다.

 

▲ 추경호 “박근혜 전 대통령, ‘이번 선거 꼭 당선되길’ 덕담”     ©

 

추경호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님,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유영하 의원님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님을 예방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추 후보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번 선거에서 함께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얻고, 꼭 당선되기를 바란다”라는 덕담을 건넸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대구·경북 지역의 보수 결집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경호 예비후보는 “대통령께서 이번 선거에서 함께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얻고, 꼭 당선되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해주셨다”라며 “이번 선거에서 보수의 결집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여 대구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라고 밝혔다.

 

▲ 이철우·추경호,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보수 대통합 논의”     ©

 

이번 예방에는 앞서 이철우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방문(추경호·구자근·이인선 동행)과 달리, 추경호 예비후보의 글에는 유영하 의원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어 주목된다.

 

이에 따라 추경호 예비후보 측은 기존 방문 인원 외에도 별도 일정 또는 동일 시간대에 더 폭넓은 인원이 참석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추 후보는 구체적인 방문 시각과 면담 시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 이철우·추경호,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보수 대통합 논의”     ©

 

정치권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최근 대구·경북 지역 예비후보들을 잇달아 만나며 보수 대통합과 여권 승리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추경호 예비후보는 “보수의 결집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여 대구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라며 본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이철우·추경호,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보수 대통합 논의”     ©

▲ 이철우·추경호,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보수 대통합 논의”     ©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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