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신임륜)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2026 어린이날 과학․수학체험한마당’에 유아, 학생, 학부모 등 6,7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원과 분원인 수학문화관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과학적 탐구심과 수학적 사고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본원에서는 2․3층 탐구체험전시실 상설 전시물을 비롯한 Sci-POP(싸이팝) 3종 체험 등 평소보다 더 다양한 과학 전시물이 관람객을 맞이하였다. 특히, 4족 보행 로봇 ‘스팟’ 공연, 해설이 있는 과학쇼, 낮에 만나는 별자리 해설, 권오철 작가의 오로라 영상전 등 눈높이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학문화관은 수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테마별 공간을 마련해 ‘체험형 놀이터’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구조물 제작, 보드게임, 미로탈출 등으로 구성된 ‘어드벤처존’과 하노이의 탑, 큐브 프로그램이 운영된 ‘챌린지존’은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신임륜 원장은“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과학과 수학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축제”라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과학과 수학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