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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0 [00:55]

[포토]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6/05/10 [00:55]

[합천=다경뉴스 전정기 기자] 5월 7일 경남 황매산 능선을 붉게 물들인 철쭉 군락 위로 찬란한 일출이 떠오르며 장관을 연출했다.

 

▲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

 

새벽 안개가 산자락을 감싸고, 붉은 태양빛이 철쭉 꽃밭 위로 퍼지자 전국에서 몰려든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은 숨죽인 채 봄날의 절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해발 고지 위에 펼쳐진 철쭉 군락은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 장엄한 풍경을 자아냈고, 떠오르는 태양은 황매산의 능선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자연이 빚어낸 한 폭의 수채화를 완성했다. 특히 이른 새벽 차가운 공기 속에서 피어난 철쭉과 운해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

 

매년 봄이면 전국 최고의 철쭉 명소로 손꼽히는 황매산은 올해도 절정을 맞아 수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붉게 타오르는 철쭉과 일출이 함께하는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봄빛 가득한 황매산의 새벽은 자연이 선물한 가장 화려한 순간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도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

▲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

▲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

▲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

▲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

▲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

▲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

▲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

▲ 붉게 물든 새벽, 황매산 철쭉 물결에 봄이 깨어나다     ©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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