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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추경호 후보는 2026년 5월 21일 대구시장 선거운동 첫날, ‘경제는 추경호’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 선거 일정에 돌입한다.
추 후보는 21일 새벽 4시 30분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농산물 경매시스템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 등 관계자들의 애로 청취 및 고유가시대 가계물가 안정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7시부터는 대구의 중심가인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시장 후보 선거운동원 전원이 참석하는 아침 거리인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린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지역의 ICT 기업들이 밀집한 수성알파시티 내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고, ICT협회(회장 최종태) 회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입주기업 방문을 통해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대구경제 대개조 비전을 제시하고, 현장 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지식산업센터 1층에 위치한 민들레광장에서 열리는 런치버스킹 현장을 찾아 청년 ICT 종사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미래산업 중심의 대구경제 대개조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대구사회복지관 전진대회’에 참석해 지역 사회복지 및 돌봄 시스템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오후 3시부터는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 광장에서 대구지역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총집결하는 지방선거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보름간의 본격적인 유세 일정에 돌입한다.
출정식에는 주호영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신동욱 최고위원 등이 참석해 추경호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오후 6시에는 봉덕초등학교 입구에서 열리는 남구 합동출정식에 참석해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추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시민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 대개조 비전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국민의힘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승리를 다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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