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 성황리 개최…전통 농요 가치 되새겨
- 시민 230여 명 참석, 농요 10마당으로 전통의 멋 전해
- 예천·포항·보은 농요 초청공연으로 전승 의미 더해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6/06/07 [09:55]
[구미=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사)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이사장 최상만)는 지난 7일 구미발갱이들소리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시민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
▲ 구미 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 성황리 개최…전통 농요 가치 되새겨 ©
|
이날 행사는 무형유산인 구미무을농악과 구미전통아리랑 식전공연으로 시작돼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이어 우수단원 표창 수여식과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조상들의 삶과 노동의 지혜가 담긴 농요 10마당을 30여 분간 선보이며 전통 농요의 멋과 가치를 전했다. 또한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예천 공처농요」와 「포항 흥해농요」, 충북 보은군 향토유산인 「장뜰두레농요」 초청공연이 이어져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최상만 이사장은 “공연 준비에 힘써준 단원들과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 농요의 보존과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요는 선조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구미시는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보전·계승에 더욱 힘쓰고, 이러한 문화자산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
|
|
 |
|
 |
- 물놀이도 독서도 공연도…올여름은 '구미 낙동강 워터파크'
- 구미시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구미 18호 가입식
- 구미시, 보건복지부-KMI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 선정
- 가을엔 구미(口味)가 당긴다 구미푸드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 혁신엔진 단 구미, 다시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 구미시, 반도체 인재 키운다…SK실트론과 함께 3년째 '반도체스쿨' 운영
-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시민과 함께 2027년 예산 설계
- 구미시, 펄펄 끓는 도심 식힌다… 주요 간선도로 살수차 전면 가동
- 2026 구미시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대회 개최
- 구미,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키운다…제조 AX 혁신거점 준비 착착
- 구미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국 최고 수준 안전도시 입증
- [동정] 김장호 구미시장 2026년 7월 14일
- 구미시, 경북장애인 IT 페스티벌 개최…정보화 역량 겨뤘다
- 구미시, 관광객 소비 지역농산물로 잇는다…47억 투입 '관광형 직매장' 건립
- 구미시, 7월 정기분 재산세 467억 부과
- 국립오페라단 명품 무대, 구미서 만나는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 구미시, 오뚜기라면 품고 라면도시로서의 위상 높인다
- 구미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농가주 함께 교육…안전한 영농환경 다진다
- 구미 독립운동, 청소년 콘텐츠로 다시 만난다…전국 공모전 개최
- 구미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최대 500만 원 지원…신청 문턱도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