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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신봉석 문경소방서장 취임 ‘첫 일정은 풍수해 취약지역 점검’

전정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22:02]

제26대 신봉석 문경소방서장 취임 ‘첫 일정은 풍수해 취약지역 점검’

전정기 기자 | 입력 : 2026/07/01 [22:02]

[문경=다경뉴스 전정기 기자] 문경소방서는 7월 1일 제26대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제26대 신봉석 문경소방서장     ©

 

문경 출신인 신봉석 신임 서장은 199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33년간 다양한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하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쌓아왔다.

 

주요 경력으로는 ▲경상북도소방학교 교수 ▲경상북도소방본부 예산회계팀장 ▲고령소방서장 ▲경상북도소방본부 회계장비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봉석 소방서장은 취임 당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간소한 취임식을 마치고 첫 일정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인명피해 우려가 큰 영신지하차도를 비롯해 과거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동로면 수평리와 산북면 가좌리 일대를 직접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풍수해 예방대책을 살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고향인 문경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어 큰 영광이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문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친절한 행동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절대 헛되지 않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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