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 화원권역 10개 어린이집 합심, 아동 눈높이 나라사랑 교육 실천
- 유아 100명 군청 방문, 손태극기 흔들며 ‘독립만세’ 플래시몹
- 고사리손 선물에 훈훈, 민원인·직원에 태극기·태극떡 전달
손윤수 기자 | 입력 : 2026/08/14 [23:21]
[달성=다경뉴스 손윤수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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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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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앙증맞은 목소리로 전한 작지만 힘찬 구호는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되새기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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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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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지켜본 한 주민은 “일상에 치여 광복절을 잊고 지냈는데, 아이들이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정성껏 전한 태극기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울림이 되었길 바란다”며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미래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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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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