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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복절 앞두고 박열의사기념관 찾아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직원 20여 명, 추모의식·전시관 관람·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등 진행

남성일 기자 | 기사입력 2026/08/16 [21:10]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복절 앞두고 박열의사기념관 찾아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직원 20여 명, 추모의식·전시관 관람·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등 진행

남성일 기자 | 입력 : 2026/08/16 [21:10]

[다경뉴스=남성일 기자]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 박열의사기념관 방문 단체기념 촬영     ©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숙) 직원 20여 명은 지난 14일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항일 활동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기념관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을 시작으로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일정을 진행했다.

 

▲ 전시관 관람     ©

 

특히 기념관 해설을 통해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생애와 항일운동, 두 사람이 지녔던 사상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현수 팀장(48)은 “박열의사기념관을 직접 방문해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항일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며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기념관을 찾아주신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각종 교육과 행사에서도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꼭 되새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을 직접 돌아보며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현장교육이 됐다.

 

▲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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