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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1사단장, 월성본부 대드론 방어체계 현장 방문

- 대드론 장비 시연을 통한 첨단 대드론 방어체계 점검, 원전 방호를 위한 군 협력체계 강화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6/08/26 [17:31]

해병대 제1사단장, 월성본부 대드론 방어체계 현장 방문

- 대드론 장비 시연을 통한 첨단 대드론 방어체계 점검, 원전 방호를 위한 군 협력체계 강화

백두산 기자 | 입력 : 2026/08/26 [17:31]

[월성원전=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8월 26일 해병대 제1사단장(박성순 소장)이 본부를 방문해 국내 원전 최초로 구축·운영 중인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를 점검하고,  원전 방호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월성본부 대드론 방어체계 현장 방문     ©

 

이날 해병대 제1사단장과 관계자들은 월성본부의 대드론 방어체계 구축 현황과 운용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종합상황실에서 대드론 장비 시연을 참관했다. 시연을 통해 불법 드론에 대하여 레이더와 RF스캐너를 활용한 드론 탐지·식별, EO/IR(광학/열화상)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추적, 고정형 재머를 활용한 불법드론 무력화로 진행되는 ①탐지·식별,②추적,③무력화에 이르는 단계별 대응체계와 장비 운영능력을 직접 확인했다. 

 

양 기관은 최근 드론을 활용한 안보 위협이 고도화·다양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중요시설인 원자력발전소의 대드론 방어역량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월성본부와 해병대 제1사단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이번 방문은 월성본부의 대 드론 대응체계를 함께 확인하고 원전 방호를 위한 군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며, “해병대 제1사단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전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월성본부 대드론 방어체계 현장 방문     ©

진실 앞에는 낮게, 권력 앞에는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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