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국전자, 통세척 가능한 가습기와 함께.. 올겨울 촉촉하게
-보국전자, 송풍모드로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
-보국전자, 에코 컨벡션히터 출시,, 난방효율 업그레이드
-보국전자, 에코 컨벡션히터 2종 인기판매
-보국전자, 설 선물 추운 겨울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 인기
-㈜보국전자 ‘이노비즈인의 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 보국전자 이완수 대표는 신제품 히터 'O2 히팅 써큘레이터' 인기. 사진제공=보국전자.     © 최계희기자

 

[기업=다경데일리]이완수 보국전자 대표는 1999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2억원, 매출액 324억 6,000만원, 사원수 68명 규모의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우수중소기업에 등극했다.

 

대구 달서구 대천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열기기 제조 및 소형가전제품(전기요·장판·매트·선풍기·가습기·믹서기 등) 도소매사업을 하고 있다.

 

㈜보국전자는 "온열기술과 공기순환기술을 기반으로 워셔블 온수요와 같은 신제품 및 공기순환기를 출시했다.
 
2018년에는 난방침구, 생활환경 가전 외에도 IoT 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일 것, 올겨울은 어떤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보국전자, 통세척 가능한 가습기와 함께.. 올겨울 촉촉하게~

가정용 전열기구 전문업체 보국전자에서 최근 선보인 통세척 가습기는 간단히 분해해 직접 이곳저곳 구석구석 깨끗하게 통 세척 할 수 있어 엄마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했다.
 

▲ 사진제공=보국전자, 통세척 가능한 가습기와 함께.. 올겨울 촉촉하게~     ©최계희기자

 

한반도를 공포에 떨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파동. 그 아찔한 기억이 여전히 선명한 주부들은 요즘 가장 큰 고민거리는 ‘겨울마다 우리 아이를 괴롭히는 건조함을 어떻게 해결해할까? 라고 한다.

 

건조한 실내공기는 호흡기 점막을 마르게 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낮추고 피부에 아토피 같은 피부염을 악화시킨다. 때문에 가정에서 겨울철 실내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선 가습기와 같은 습도유지 방안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엄마들 사이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통세척이 가능한 가습기’가 대세다.

 

통세척이 용이할 뿐 아니라 보국전자의 오랜 노하우를 통해 터득한 우수한 기술력이 바탕된 통세척 가습기는 사이클론 시스템을 가습기에 적용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부 확산성이 우수한 미세한 가습 입자를 만들어 풍부한 가습력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엄마들이 좀 더 편리하게 가습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물없음 알림기능, 가습 중 물 보충 가능, 분무량 조절 가능 등 프리미엄 기능을 더했다. 여러 기능성을 인정받아 통세척 가습기는 한국공기청정협회 초음파 가습기 최초로 품질인증마크 HH를 획득하기도 했다.

 

보국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통세척 가습기를 공식 쇼핑몰인 보국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한다.
 
■ 보국전자, 송풍모드로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
- 신제품 히터 'O2 히팅 써큘레이터' 인기판매
- 보국전자, 신제품 히터 'O2 히팅 써큘레이터' 홈쇼핑 런칭

 

▲ 보국전자, 신제품 히터 'O2 히팅 써큘레이터' 홈쇼핑 런칭     © 최계희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보국전자가 최근 CJ오쇼핑을 통해 산소를 태우지 않고 데우는 신제품 히터인 '보국 O2 히팅 써큘레이터(BKH-8571PB)'를 출시했다.

 

일반 히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산소 부족과 피부건조로 인한 난방병, 그리고 그을음, 냄새 등에 대한 고민을 이 제품은 산소를 태우지 않고 데우는 방식을 적용해 해결한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프리미엄 에어젯 ‘보국 O2 히팅 써큘레이터’는 일반 히터와 차별화된 기능으로 런칭 전부터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찬 공기를 데워 실내 “고인 공기”까지 빠르게 풀어준다. 또한 항공기에서 산소를 태우지 않고 데우는 PTC 히터를 사용해 더욱 효과적으로 산소를 데울 수 있게 했다.

히터기능인 온풍모드를 끄고 송풍모드를 작동시키면 써큘레이터로 사용 가능해 겨울철만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구석구석 실내 공기 순환이 가능한 제품이고, 난방비 걱정도 없다. 고액의 비용이 발생하는 일반 히터와 달리 O2 히팅 써큘레이터는 850W의 저전력만을 사용해 난방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좌우 65도, 상하 90도(자동45도+수동 45도)로 3D 입체회전이 가능해 실내 공기를 효율적으로 순환시켜 준다. 23W의 BLDC 모터를 탑재해 소음을 줄이고 내구성도 높였다.

 

타이머는 최대 5시간으로 1시간 단위로 조절 가능하다. 송풍은 최대 5단으로 써큘레이터 기능으로 활용가능하며, 최대 3단의 온풍 기능이 있어 외출 후나 아이 목욕이나, 반려동물 목욕이 쉬워지는 아이템으로 따스함을 느끼고 싶을 때 유용하다.

 

이밖에도 이 제품은 과열방지기능, 과전압 방지, 30도 이상 기울이면 자동전원오프, 8시간 사용 후 자동전원오프 기능이 탑재됐다.

 

이완수 보국전자 대표는 “일반 히터에 비해 바람이 나오는 전면부의 틈새가 좁아 손가락을 데일 위험도 적다”며 “겨울철을 대비해 난방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히터사용이 가능한 세계적인O2 히팅 써큘레이터  제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국전자, 에코 컨벡션히터 출시,, 난방효율 업그레이드

- 가을 첫 한파주의보 발령.. 난방용품 인기

 

생활가전 전문기업 ㈜보국전자는 기존 세라믹, 할로겐 히터에 비해 자연대류방식으로 난방 효율이 높은 에코 컨벡션히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 사진제공=보국전자, 보국전자, 에코 컨벡션히터 출시,, 난방효율 업그레이드     ©최계희기자

 

올 겨울 한파주의보가 수도권에 발령되는 등연일 옷깃을 여미는 강추위가 찾아왔다. 이달 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예년보다 온수매트, 전기요 등 난방용품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유통업계는 난방용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가량 높다 며, 품귀현상까지 빚어질 정도라고 전했다.

 

온수매트, 전열기 등 기존 난방용품 외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제품이 시장에 공개되며 소비자들의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최근 CJ오쇼핑을 통해 론칭되는 ‘에코클래식 컨벡션히터(BKH-1562V), 에코글라스 컨벡션 히터(BKH-1463VG)’는 탤런트 김지호가 등장하는 광고 속 제품이다.

 

에코 컨벡션히터 2종은 가열된 따뜻한 공기를 상부로, 차가운 공기를 하부로 보내는 자연대류 난방방식으로 제조된 것이 특징이다. 내부의 알루미늄 방열판은 열을 사방으로 확산시켜 방안 전체를 따뜻하게 만들고 열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해 겨울철 피부건조나 저온화상의 우려가 적다.

 

제품은 5도~35도 사이 원하는 온도로 세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설정온도 도달 시 자동으로 작동이 멈춰 보다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고 경제적인 에코난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바이메탈, 전류휴즈, 20도~30도로 각도가 기울어지면 자동으로 전력을 차단하는 전도스위치, 온도설정 6시간 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을 탑재하는 등 4중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때문에 침실뿐만 아니라 거실, 아이방, 사무실, 다용도실 어디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국제표준 방수테스트 등급인 IP24, IPX4 인증 획득해 화장실이나 욕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 보국전자, 에코 컨벡션히터 2종 인기판매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적으로 때 이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자 온수매트, 전기요, 히터 등 난방용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손길도 분주하다.

 

▲ 사진제공=보국전자 , 보국전자, 에코 컨벡션히터 2종 인기판매   ©최계희기자

 

난방용품 중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제품은 컨벡션 히터다. 컨벡션 히터는 친환경적인 자연대류방식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기존의 세라믹, 할로겐 히터에 비해 난방효율이 높다. 또 무게가 가벼워 이동과 관리가 수월하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의 보국전자 ‘김지호 에코 컨벡션히터’는 가열된 따뜻한 공기는 위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보내는 자연대류 난방방식을 취한다. 또 내부의 알루미늄 방열판이 열을 사방으로 확산시켜 방안 전체를 따뜻하게 해 준다. 열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으므로 히터 사용으로 인한 피부건조나 저온화상이 생길 염려가 적다.

5~35도 사이에서 원하는 온도로 자유롭게 세팅이 가능하며, 설정한 온도에 도달 시에는 동작을 멈추므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가 없다.

보국전자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전력을 차단해 주는 ‘4중 안전장치’도 갖췄다. 바이메탈은 설정한 온도보다 과열되면 전력을 막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며, 이상 과전압이 발견되면 전류 퓨즈가 끊어지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전도 스위치를 내재해 20~30도 정도 제품의 각도가 기울어지면 작동이 멈추며, 온도 설정한지 6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꺼지도록 설정됐다”고 했다.

국제 표준 방수 테스트 등급인 IP24, IPX4 인증을 획득해 생활 방수도 된다. 따라서 침실, 거실, 아이방, 사무실, 다용도실뿐만 아니라 화장실, 욕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벽걸이용 브라켓이 내장돼 있어 아이의 화상이나 공간 차지에 대한 소비자 걱정을 덜어 준다.

 

■ 보국전자, 설 선물 추운 겨울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 인기

 

보국전자(대표 이완수, www.bke.co.kr)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보국 수면과학 온수매트(모델명: BKM-793W)’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보국전자, 설 선물 추운 겨울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 인기     ©최계희기자

 

보국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보국 수면과학 온수매트’는 기존의 전기열선을 채용한 발열방식이 아닌 물을 이용한 온열 시스템을 적용한 매트로 전자파와 소음이 없어 쾌적한 수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천연 황토를 가공해 함침한 열판을 내장했고 7중 안전장치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순간온수 시스템으로 가열시간은 최소화하고 최소량의 물로 최대 발열효과를 얻기 때문에 경제적이라는 평가를 업고 있다.

보국전자 제품연구개발팀은 “고객님들의 취향에 따라 물을 이용하는 제품으로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유지비용과 온열매트 기능으로 추운 겨울뿐만 아니라 장마철이나 환절기에도 부모님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효도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보국전자 ‘이노비즈인의 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보국전자(대표: 이완수, www.bke.com)는 13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회원사와 관계자등 500여명이 참석한 ‘2017 이노비즈의밤’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보국전자 ‘이노비즈인의 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 최계희기자

이날 행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해온 이노비즈기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송년행사로 한해 동안 이노비즈 기업발전에 공헌하고 타의 모범이 된 이노비즈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기술혁신, 기술가치, 경영성과, 공적기간 등 전문가 심층심사를 거쳐 포상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보국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신제품개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노비즈기업의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을 하게 됐다.

 

보국전자 이완수 대표는 "온열기술과 공기순환기술을 기반으로 워셔블 온수요와 같은 신제품 및 공기순환기를 출시하였고 2018년에는 난방침구, 생활환경 가전 외에도 IoT 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수상을 계기로 연구 개발인력의 대폭적인 충원과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신상품개발과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보국전자 ‘이노비즈인의 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 최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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