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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후보, 울진주식회사 CEO.. 제대로 경영하겠다

4일 오후 3시, 울진읍 국제마트 사거리에서 앞에서 합동유세

남도국 | 기사입력 2018/06/04 [19:38]

손병복 후보, 울진주식회사 CEO.. 제대로 경영하겠다

4일 오후 3시, 울진읍 국제마트 사거리에서 앞에서 합동유세

남도국 | 입력 : 2018/06/04 [19:38]

- 강석호 의원, 이철우 도지사 후보 등 참석해 6·13 지방선거 압승 다짐

 

▲ 손병복 후보, 울진주식회사 CEO.. 제대로 경영하겠다     © 남도국기자


[울진=다경데일리]자유한국당 손병복 울진 군수후보는 4일 “일자리 만들고 활력을 일으켜 지역경제를 살릴 도지사, 군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울진읍 국제마트 사거리에서 열린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및 자유한국당 울진군 후보자 합동유세’에 참석해 6·13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손 후보는 “우리 울진주식회사 CEO가 되어서 제대로 경영하고 싶다”며 “잘살고 일자리 있는 울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손병복 후보, 울진주식회사 CEO.. 제대로 경영하겠다     © 남도국기자

 

그러면서 손 후보는 “이철우 후보가 도지사가 되면 공약한 투자유치 20조, 양질의 일자리 10만개를 울진군에 많이 가져오겠다”며 “그러려면 이번선거에서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 모두 당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협위원장인 강석호 국회의원도 이날 합동유세에 참석해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손병복 울진군수 후보, 방유봉·전종호 도의원 후보, 장선용·임형욱·권석보·최희식·임대승·장유덕·장윤경 군의원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 손병복 후보, 울진주식회사 CEO.. 제대로 경영하겠다     © 남도국기자

 

강 의원은 “이철우 도지사 후보가 당선되면 신한울 3,4호기가 살아나고 울진경제도 살아난다”며 “이철우 도지사 후보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강 의원은 또 “손병복 후보는 울진에 빚이 없기 때문에 소신있게 군정, 새로운 울진의 미래를 열어나갈 후보”라며 “자유한국당이 울진에 공천한 후보는 모두 흠결이 없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도 이날 합동유세에서 “손병복 후보는 삼성과 한수원의 검증을 끝낸 분”이라며 “동해안시대를 이끌어갈 사람이며 울진을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줄 인물”이라고 거들었다.

 

▲ 손병복 후보, 울진주식회사 CEO.. 제대로 경영하겠다     © 남도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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