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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신성훈, 4개월 만에 日싱글3집 ‘Return’ 8월 컴백 확정

J-POP한류스타 신성훈, 8월..일본 싱글3집 ‘Return’ 컴백 확정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8/07/12 [09:09]

한류스타 신성훈, 4개월 만에 日싱글3집 ‘Return’ 8월 컴백 확정

J-POP한류스타 신성훈, 8월..일본 싱글3집 ‘Return’ 컴백 확정

백두산기자 | 입력 : 2018/07/12 [09:09]

[다경뉴스=백두산기자]일본에서 J-POP 한류가수로 성공한 가수 신성훈이 4개월 만에 일본 싱글3집 ‘Return’으로 컴백한다. 현재 음반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사쿠란 엔터테인먼트와의 마지막 앨범이다.

 

▲ 신성훈 컴백 확정     © 백두산기자

 

신성훈의 앨범 제작을 맡은 사쿠란 엔터테인먼트는 신성훈의 히트곡 ‘이토시 아나타’ ‘산고츠노 라이온’이 대박날 수 있게 만들어준 프로덕션이다.

 

지난해 12월 첫 계약을 맺고 8개월간 3장의 앨범과 광고 계약을 맺었지만 신성훈이 국내에서 개인 회사를 설립하고 영화제작에 힘쓰면서 앨범 발매가 늦어진 상태다. 지난 6월 말 쯤 3집 싱글 앨범이 나왔어야 하는 상황이였지만 양 측간의 깊은 신뢰바탕이 탄탄해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8월 컴백을 확정 지으면서 어려운 문제는 넘겼다는 후문,

 

신성훈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에 따르면 ‘사쿠란 엔터테인먼트와의 관계는 계속 이어 갈 것이다. 현재 계약 상으로는 마지막 앨범이지만 조율 없이 의리를 지키며 계속해서 앨범 활동을 이어 갈 것이지만 현재 영화제작이 세 작품이 들어온 상황이여서 제작을 마쳐야 한다. 8월에 컴백하는 일본싱글 3집이 나오기까지 많으 어려움이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모든 스텝들이 이해하고 기다려준 덕분에 좋은 곡으로 앨범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신성훈은 국내 호텔 기흥시에 위치한 ‘엠스테이호텔’ 전속모델로 발탁 돼면서 올해 가장 열일 스타로 각광 받고 있다.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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