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NGO모니터단 선정‘국정감사 국리민복상’수상

보궐선거 당선 국회의원 최초 수상

김은하기자 | 기사입력 2018/12/19 [20:35]

- 공무원 증원에 따른 인건비 미반영 등 제도적 개선 이끌어

 

▲ 송언석 김천시 국회의원     ©나경희기자


[다경뉴스=김은하기자]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19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뽑은 2018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지난 20년 동안 270여개 시민사회단체 소속 1,000여명의 모니터요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종합적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시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시상하기로 했다.

 

특히 수상자로 선정된 국회의원 가운데 송언석 의원은 보궐선거 당선자로서 NGO모니터단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시상해 온 이래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되는 진기록을 세우며 그 의미를 더했다.

 

송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국정감사를 통해 △공무원 증원에 따른 인건비 미반영 및 연금 추계 △공무원 증원에 따른 지방경제의 황폐화 △서울지하철의 부실한 내진 설계 △경찰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정치적 편향성 문제 등을 비판했다.

 

송언석 의원은 “6·13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치룬 첫 번째 국정감사인 만큼 각오가 남달랐다”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한 사안에 대해 정부가 제대로 조치하는지 끝가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은 국민들께서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거짓이 잠깐 통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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