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 '2019-2020 한국관광 100선' 선정

주왕산국립공원 연 200만명 다녀가는 대표적 명산

남도곡 기자 | 기사입력 2019/01/03 [11:59]

[다경뉴스=남도곡기자]청송군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가 즐비한 주왕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올랐다고 밝혔다.

 

▲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남도곡 기자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나라의 많은 관광지 중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동통신사, 네비게이션, SNS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결정하고 있다.

 

주왕산(周王山)은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경북 제일의 명산으로 산의 모습이 돌로 병풍을 친 것 같아 옛날에는 석병산(石屛山)이라 불렸으며, 산책하기 좋은 명승 11호 주방계곡과 명승105호 주산지가 유명하다.

 

▲ 주왕산국립공원     ©남도곡 기자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계기로 주왕산의 가치와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되었다.”며, “앞으로는 청송에 산재해있는 문화관광 자원들을 연계하여 주민이 참여하는 수익형 관광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중 경북에서는 청송 주왕산과 경주 불국사&석굴암, 영주 부석사, 경주 대릉원 일대, 안동 하회마을, 포항 운하, 울진 금강송 숲길, 영덕 대게거리, 울릉도·독도가 선정됐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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