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밭작물 종자 신청하세요’

김순규기자 | 기사입력 2019/01/12 [15:12]

[다경뉴스=김순규기자]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교영)는 2월 8일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생산 밭작물 종자를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

 

▲ 정부 보급종 콩     © 김순규기자

 

이번에 신청 받는 밭작물 종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생산한 콩, 팥, 녹두, 참깨, 땅콩, 사료용 옥수수 등 6작물 12개 품종과 춘파용 정부보급종 보리인 영양보리가 있다.

 

콩 품종으로는 대찬, 선풍, 강일, 소청자(서목태)으로 대찬과 선풍, 강일은 황색 대립종이며, 소청자(서목태)은 녹색자엽의 검정 소립종이다. 팥은 아라리 품종을 신청할 수 있고 중생종으로 도복에 강하고 통팥 및 팥앙금 제조가공적성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녹두 품종은 다현로 꼬투리가 한꺼번에 익는 특성이 강하여 수확에 유리하고 파종적기는 4월중하순과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에 이모작으로 심을 수 있다. 

 

참깨는 백색참깨로 소분지형인 건백과 누리, 가지깨인 백설 품종을 신청할 수 있다. 파종적기는 5월 상~6월 상순이고 파종량은 0.5kg/10a이다.

 

땅콩은 신팔광과 다안 품종을 신청할수 있으며, 신팔광이 수량은 높으나 다안이 좀 더 대립종이다. 사료용 옥수수는 도복에 강하고 수확기까지 푸른 잎을 유지하는 광평옥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춘파용 보리 품종으로 영양보리를 오는 22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신청 받고 있다.

 

각 작목마다 신청시기와 공급 시기, 필요한 종자량도 다르므로 새로운 품종을 심고자 하거나 보급종자를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에서는 수시로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사무소로 종자 공급시기 및 재배기술 등을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세상의 어떤것도 그대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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