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 전 감독 ‘선수들에 성폭력’.. 충격

남도국 namdokook@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1/23 [00:23]

[다경뉴스=남도국기자]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WK리그) 전 감독이 소속 선수를 상대로 성폭력을 일삼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 경주 한수원여자축구단 창간     © 남도국기자


스포츠니어스는 22일 “한수원 여자축구단 전 감독 A씨가 선수 B씨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감독 A씨의 성폭력은 B씨 뿐만 아니라 다른 소속 선수에게도 자행됐다. 이 같은 사실은 구단 내부 뿐만 아니라 여자축구계에 소문이 나 있지만 수면 위로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매체는 “축구단이 이 사실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는 등 조직적으로 은폐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기자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기관에 해명을 요구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들을수 없었다.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 관계자는 “담당자가 출장 중이라 와야 답변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 사실 확인과 향후 처리 계획 등을 문의하려고 했지만 담당자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여자축구계에서도 성폭력 사건이 없지 않았다. 터질게 터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폭력으로 문제가 된 전 감독 A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기장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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