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환 삼익THK 회장, 대구대에 장학기금 1억 원 추가 기탁

2004년 장학기금 2억 원 기탁 후 추가 1억 원 기탁…지금까지 138명에게 장학금 전달

최계희기자 ghchoi666@naver.com | 기사입력 2019/01/23 [01:26]

-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진영환 회장 뜻 기리기 위해 진로취업관에 현판 걸어

 

▲  삼익THK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진영환 회장(왼쪽)과 김상호 총장(오른쪽)이 장학기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최계희기자

 

[다경뉴스=최계희기자]진영환 삼익THK 회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진 회장은 지난 2004년 대구대에 장학기금 2억 원을 기탁하며 삼익장학회를 설립한 후 최근 1억 원을 추가로 기탁한 것이다. 

 

▲  진영환 삼익THK 회장이 대구대 진로취업관 건물 입구에 걸린 삼익THK 현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최계희기자

 

이에 대구대는 지난 1월 21일 오후 경산캠퍼스 성산홀 소회의실과 진로취업관에서 ‘삼익THK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진영환 회장, 김상호 총장 등 삼익THK와 대구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익장학회 약력 소개와 장학기금 기부약정서 교환, 삼익 장학생 감사 인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구대는 평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진영환 회장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해 진로취업관 건물 입구에 삼익THK 현판을 걸어 기념했다.

 

▲  삼익THK 현판 제막에 앞서 대구대와 삼익THK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최계희기자

 

진영환 삼익THK 회장은 “진작 장학기금을 더 늘렸어야 했는데 조금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지역의 대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진 회장님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리며, 그 뜻을 기려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설립된 대구대 삼익장학회는 지금까지 총 138명의 학생에게 총 1억 3,8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했다.

 

▲  대구대와 삼익THK 관계자들이 성산홀 2층 현관에서 방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최계희기자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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