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성인특화형 단과대학 운영을 위해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협약 체결

교육부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선정, 지역의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 발전

최계희기자 ghchoi666@naver.com | 기사입력 2019/01/31 [08:33]
▲ 협약식 단체     © 최계희기자


[다경뉴스=최계희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30일 오후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평생교육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정병윤)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서 교환(왼쪽부터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정병윤 원장)     © 최계희기자

 

협약식은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과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정병윤 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소개 및 홍보동영상 시청,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 ▲평생교육연구 및 현장학습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한의대는 2018학년도부터 학제개편을 통해 지역의 성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학위과정의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평생교육융합학과를 신설했으며, 평생교육융합학과는 신설하자마자 교육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는 학과가 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생교육융합학과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인학과 및 전공을 확대해 성인특화형 단과대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지역의 평생교육진흥과 평생학습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특화된 산업체 재직자 및 성인교육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류재술 교무처장, 정지석 대외교류처장, 김진숙 평생교육융합학과장과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정병윤 원장, 오세정 팀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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