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금빛 옥포참외 첫 출하

달성군 옥포 들녘에서 이달 31일부터 참외가 첫 출하된다.

김형기기자 kk97850@naver.con | 기사입력 2019/01/31 [18:32]

[다경뉴스=김형기기자]달성군 옥포읍 김희조씨(65세) 참외하우스에서 참외 150박스(1.5톤)이 첫 출하된다. 수확된 참외는 서울 가락동 공판장에서 10kg들이 1박스에 10만 원 정도에 거래될 예정이다. 봄철보다 2~3배 정도 높은 가격이다.

 

▲ 달성군 금빛 옥포참외 첫 출하    © 김형기기자

 

옥포참외는 낙동강변의 비옥한 사질충적토와 충분한 일조량이 어울어져 아삭한 식미와 향긋한 풍미로 유명하다. 또한 꿀벌로 수정해 과피가 얇으면서도 아삭하고, 벼농사와 돌려짓기를 하여 토양전염성 병해충과 연작장해를 해결함으로써 친환경적으로 재배하고 있어 더욱 맛이 좋다.

 

달성군 참외는 300여 농가가 250ha정도의 면적을 재배하여 생산량이 연간 8천 톤에 이르며, 지금부터 9월 중순까지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 출하되는 3월부터는 달성군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인 참달성쇼핑몰(www.chamdalseong.com/053-668-3200)을 통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달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참외농가에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측창 자동개폐장치 및 수확물 운반장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생육촉진과 당도증가, 저장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클로렐라를 무상 공급하는 등 고품질 참외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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