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구제역 긴급 예방접종 실시로 차단 방역에 총력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2/03 [05:20]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 젖소 농장을 시작으로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 31일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경주시는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주낙영 경주시장이 구제역 차단방역에 대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백두산기자

 

시는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 구제역 긴급백신 소 77,000두 분, 돼지 130,000두분을 공급 완료하고, 공수의 20명을 동원해 2일까지 전두수 일제접종을 완료한다.

 

한편 기 설치운영중인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확대 운영하고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2월 1일부터 3주간 가축시장을 폐쇄했다.

 

▲ 경주시, 구제역 긴급 에방접종 실시로 차단 방역에 총력     © 백두산기자

 

또한 1월 31일 18시 부터 48시간 전국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가 시행됨에 따라 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운영해 관내 축산차량 명령 이행여부 및 우제류 농가 방역시설과 출입차량에 대한 점검과 소독을 강화해 추가 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영석 부시장은 직접 긴급백신 배부와 접종 현장을 총괄하고, 거점소독시설, 가축시장 등을 방문해 현장 방역점검 및 근무자들의 사기를 진작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동안 질병 전파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소독과 농가 외부인 출입 금지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면서 매일 축사 소독과 임상 관찰에 예의주시해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이 농가 방역시설과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백두산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구제역 차단방역에 대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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