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규사업 연초부터 국비확보 전략적 대응

동해안 시군과 협력 해양관광핵심사업 적극추진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9/02/03 [12:32]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6일 동해안 5개 시․군 담당과장 회의를 시작으로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신규시책 발굴과 함께 금년도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시군과 협력,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동해안 시군과 협력 해양관광핵심사업 적극 추진(상주 청소년해양교육원 조감도)     © 백두산기자


경북도는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조성(포항 100억원) ▲축산블루시티 조성(영덕 190억원) ▲해양치유관광단지 조성(울진 356억원) ▲행남등대 스카이 힐링로드 조성(울릉 280억원) 사업과 낙동강 내수면을 활용한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상주 140억원) 등 신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타당성 용역 및 실시설계 단계부터 시군과 협력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해양레저복합센터 건립(포항 450억원)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포항 90억원, 경주 71억원) ▲해양 교육센터 리노베이션(영덕 90억원) 등 내년도 신규 전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국비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타 지자체보다 한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동해안 시군과 협력 해양관광핵심사업 적극 추진(포항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조감도)     © 백두산기자

 

특히, 지난해 도와 시군이 협력해 어렵게 국회에서 증액 확보한 축산블루시티 조성(영덕, 국비 3억원),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상주, 국비 1억원), 해양치유관광단지 조성(울진, 국비 4억원) 사업은 금년도 중앙부처의 타당성조사 용역 및 효능검증을 통과해 반드시 내년에는 실시설계비와 공사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울릉군의 행남등대 스카이 힐링로드 조성 사업은 3년에 걸친 국비확보 노력 끝에 금년도에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행남등대~저동항 산책로 구간은 그간 낙석에 따른 파손으로 관광객들을 통제하고 있어 사업이 완공되면 아름다운 화산질 기암절벽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환동해지역본부가 동해안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정부시책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국비사업이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동해안 시·군,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해안 시군과 협력 해양관광핵심사업 적극 추진(울릉도 행남등대 스카이힐링로드 조감도)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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