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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손병호, 정일우와 팽팽한 대립..긴장감 최고조↑

HOT배우 손병호, ‘해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품연기

남도국 | 기사입력 2019/04/14 [06:18]

‘해치’ 손병호, 정일우와 팽팽한 대립..긴장감 최고조↑

HOT배우 손병호, ‘해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품연기

남도국 | 입력 : 2019/04/14 [06:18]

[다경뉴스=남도국기자] 배우 손병호가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남태진,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이금(정일우 분)과 대립하며 팽팽한 긴장감의 명연기를 보여주었다.

 

▲ 사진출처=SBS ‘해치’, 배우 손병호     © 남도국기자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35, 36회에서는 경종(한승현 분)의 죽음에 격분한 우상 조태구(손병호 분)가 이금(정일우 분)과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태구(손병호 분)는 이금(정일우 분)은 왕이 될 자격이 없다고 격분하며 왕위 등극을 반대한다. 이어 동궁전의 즉위를 막기 위해 궐에 불미스런 사태의 발생을 고려하며 오위도총부를 움직여 경계를 강화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조성한다.

 

하지만 인원왕후(남기애 분)가 기습적으로 교지를 내려 즉위식을 하게 되어 이금(정일우 분)은 새로운 군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피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막아야 한다던 조태구(손병호 분)는 격한 감정에 휩싸이며 즉위식에서도 원망 어린 눈빛과 분노를 숨기지 않는다.

 

팽팽한 대립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조태구(손병호 분)가 군왕의 자리에 등극한 이금(정일우 분)과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긴장감은 최고조에 도달했으며 이후의 후폭풍은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48부작으로 오는 30일 종영 예정이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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