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지역 부동산시장 안정·질서유지에 최선감정원, 오는 25일 창립 50주년… 안동지사, 지역상생발전·교육기부활동 지속 실천[다경뉴스=백두산기자] 한국감정원이 오는 4월 25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1969년 4월 2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 위치했던 舊한국일보사옥에서 첫 감정평가 업무를 개시한 이후 46년동안 200만건의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하며 부동산 가치의 기준을 세워왔던 한국감정원은 2016년 『한국감정원법』제정과 함께 부동산 공시, 통계, 조사 등 부동산시장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1977년 11월 안동지점으로 출발한 한국감정원 안동지사는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를 포함하여 경북북부지역의 부동산시장을 책임지고 있는 지사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