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대치국회를 ‘대책국회’로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09:35]

정춘숙 원내대변인, 5월 13일 오후 1시 40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했다.

 

다음은 정춘숙 원내대변인의 브리핑내용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신임 원내대표단은 13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 참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국민 모두가 잘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잡았다.

 

국민 모두가 잘 사는 나라는 국회에서 법과 정책과 예산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은 국회 정상화를 통한 추경안 처리와 관련법 개정이다.

 

오늘 당장 논의를 시작한다 해도, 예산 통과에 필요한 시간과 절차로 인해 실제 예산이 집행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오는 29일 종료됨을 앞두고 있다. 추경의 시급성을 감안한다면 자유한국당이 진정 민생을 생각한다면,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장외투쟁에 연연하지 말고 국회로 돌아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

 

또한 수많은 민생법안들이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 각 부처 장관들은 원내대표를 예방해 관련 법안의 처리를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국정의 파트너로서 제1야당으로서 그 책임을 다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이미 여야 5당 차원에서 합의한 바 있는 여야정상설협의체의 가동 및 5당 대표 회동에 조속히 응답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국회로 의무를 다하길 바란다.

 

국회의원이 있을 곳은 국회다. 이제는 대치국회가 ‘대책국회’로 바뀌어야 한다. 의회주의 부활을 위한 자유한국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19년 5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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