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징수과 농촌 일손돕기 하고 왔어요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5/16 [02:57]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구미시 배영숙 징수과장은 14일 오전 9시 직원 10여명이도개면 신라불교초전지마을 인근 농가를 방문해 600평정도의 마늘밭에서 마늘쫑 솎아내는 작업을 도왔다.

 

▲ [징수과]농촌일손돕기 실시     ©백두산기자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왔지만 마을 주민 대부분이 고령의 어르신들이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더운 날씨에 불구하고 150m에 달하는 고랑을 2인 1조가 되어서 최선을 다하여 마늘쫑 뽑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마늘이 제대로 자라려면 제때 마늘쫑 뽑기가 되어야 하는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찾아와 일손을 거들어 주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배영숙 징수과장은 “고령화로 인하여 일손이 턱 없이 부족한 것이 현재 농촌의 현실이며, 농촌 일손 돕기는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역할이라며 이렇게 많이 수확한 마늘쫑을 보면서 맘이 너무 뿌듯하다”며 일손 돕기에 참가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 [징수과]농촌일손돕기 실시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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