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방과후 놀이유치원 사업 선정유치원' 숲 밧줄놀이 공동체험' 실시

자연 속에서 만나는 모든 것이 즐거운 놀이가 되요

남도국 | 기사입력 2019/06/12 [23:51]

[다경뉴스=남도국기자] 평해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경화), 월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진혁), 온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영일), 후포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남정숙), 부구초등학교(삼당포함)병설유치원(원장 도중권) 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공모한 ‘2019 방과후 놀이유치원’사업에 참여중이다.

 

이 사업은 유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놀이와 쉼 중심으로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위 유치원들은 행복한 유아기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소인수로 이루어진 작은 유치원들이 각 원이 소속된 동네와 유치원을 순회하며 놀아보는 경험을 통하여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운영 중이다. 6월 4일은 <월송 숲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구산해수욕장 솔밭에서 다른 지구의 5개 유치원이 연합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 날 숲 밧줄놀이 전문가로 초청된 강사(윤충현)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활짝 열릴 수 있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나의 몸은 스스로 지키도록 할 것, 친구의 몸도 함께 지켜줄 것”을 약속하며 즐거운 놀이의 장을 펼쳐주었다.
 

소나무 숲 놀이터, 밧줄놀이터에서 즐겁게 뛰어놀던 월송초병설유치원 6세 문영광은 “우리 집 앞에도 이게(밧줄거미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매일 놀면 좋겠어요.”라며 밧줄 위에서 다리를 신나게 굴렸고, 온정초병설유치원 7세 안수빈은 “이것도 하고 싶은데 저것도 하고 싶어서 머리가 뱅글뱅글 돌아요”라며 고개를 둥글게 돌리며 웃었다.

 

월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최진혁 원장은 “이런 놀이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이 세상에 소중하고 아름다운 게 많다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라며,“자연 속에서 자립심을 배우고, 친구와 자연과 교감하는 따뜻한 아이들로 자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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