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합동 소나무고사목 예찰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에 앞장서겠습니다!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20:28]

[다경뉴스=백두산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울진 금강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4일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 일대에서 왕피천환경출장소와 합동으로 소나무고사목 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소나무재선충병 합동예찰 광경     © 백두산기자

 

이번 합동예찰을 통해 올 봄 설해피해, 가뭄, 이상저온현상 등으로 소나무 수세가 많이 약화되어 나타났던 ‘황화현상’이 많이 완화된 것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금번 발견된 소나무 고사목 4본에 대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에 검경의뢰 할 예정이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는 “체계적인 예찰·방제를 통해 산림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최선을 다 할 것이고, 병해충 의심목을 발견할 경우 울진국유림관리소 및 가까운 산림관서에 신고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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