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자생식물 우리 꽃 축제 ‘봉자 페스티벌’ 개최

백두대간을 뒤덮은 핑크빛 물결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7/12 [05:48]

이번 여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진 핑크빛 언덕에서 편안한 휴식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 포스터     © 백두산기자


[다경뉴스=백두산기자] 백두대간 중심에 자리 잡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위치)은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대한민국 대표 우리 꽃 축제를 지향하는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봉화지역에서 열리는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라 하여 ‘봉자 페스티벌’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번 축제는 7월 20일 토요일부터 8월 11일 일요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

 

▲ 털부처꽃     © 백두산기자


축제 운영 기간동안 기존 18시까지였던 관람시간이 20시까지로 늘어나고, 기존 휴관일인 월요일 7월 29일, 8월 5일에도 특별 개관한다.


축구장 2.7배 크기인 약 5천 700평의 면적에 핑크빛 자태가 일품인 털부처꽃과 긴산꼬리풀이 식재된 공간인 야생화 언덕에서는 핑크빛 야생화 들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에 들어서면 나비바늘꽃 군락이 핑크빛 장관을 이루고 있어 카메라만 잡으면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수두룩하다.

 

▲ 긴산꼬리풀(전경)     © 백두산기자

 

꽃구경뿐만 아니라, 압화 부채 만들기, 행운권 추첨, 수목원 별밤캠프 등 다양한 체험행사 및 교육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주말에는 재즈밴드, 기타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있어 귀를 즐겁게 한다.

 

▲ 리플렛     © 백두산기자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은 축제에 활용되는 자생식물을 지역농가와 위탁계약하고, 재배함으로써 우리나라 생물자원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재배 기술 보급 및 소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 리플렛     © 백두산기자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여름 휴가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아름다운 여름 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축제도 즐기고, 다채롭고 아름다운 31개의 주제정원과 백두산 호랑이도 관람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봉자페스티벌 조성지     © 백두산기자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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