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 2019년 숲가꾸기사업‘추경’ 일자리 모집

산림재해 선제적 대응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2:18]

[다경뉴스=백두산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등 산림재해 선제적 대응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19년 숲가꾸기 사업(추경)일자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18년 덩굴류제거단 활동 광경     © 백두산기자

 

총 모집인원은 16명(숲가꾸기패트롤 8명, 덩굴류제거단 8명)이며, 모집기간은 8월 19일(월)∼8월 23일(금)까지이다. 모집공고는 산림청 홈페이지, 일모아시스템, 울진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신청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숲가꾸기패트롤의 주요 업무는 주택·공공시설 위험목 제거 및 소외계층 민원 우선처리 등이며, 덩굴류제거단은 도로변·가시권 등 국민 요구도가 높은 생활권 주변 지역에 분포하는 덩굴류 우선제거 등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자격은 울진군 거주자로 신청일로부터 만 18세 이상 및 정기소득이 없는 자이며 취약계층,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 부양가족이 많은 자를 우선선발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 재학생, 재정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 중인 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추경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각종 산림피해에 적극 대응하고 경관 조성 및 국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현장민원 처리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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