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크로사” 북상에 따른 산사태 예방·대응에 철저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23:05]

[다경뉴스=백두산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제10호 태풍 ‘크로사’(중형)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과 사업사업지를 긴급 점검하고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크로사” 북상에 따른 산사태 예방·대응에 철저     © 백두산기자

 

우선 산사태 취약지역(842개소)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들에게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위기경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추경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산사태현장예방단 선발(20명)을 통해 산사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제10호 태풍 크로사 북상으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 발생 우려 시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