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북도 주관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 말 평가, ‘우수상’ 3억원 인센티브

일자리 예산 등, 주요사업 집중 관리 및 신속집행지침 적극 활용 결과

이금구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23:48]

[다경뉴스=이금구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경산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상' 수상 3억 인센티브     © 이금구기자

 

이번 평가는, 신속집행 실적, 일자리 예산 규모 및 집행실적, 예산 규모 가중치 등의 항목으로 진행되었다.

경산시는, 목표액 2,931억원 대비 110%를 초과한 3,227억원을 집행했으며, 특히, 일자리 예산의 집행실적은, 목표액 대비 130%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경산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우수상 수상, 이한재 기획재정국장     © 이금구기자

 

이는, 올해 초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하여, 주요사업 집중관리, 집행상황 수시점검 등 신속집행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이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대책, SOC 확충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등, 예산집행 상황을 적극 관리해 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주어진 업무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준 결과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성장·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 3억 원을 주민숙원사업 등, 현안사업 해결에 투입할 것”이라 밝혔다.

이금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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