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진 시] 알람시계

염상호기자 | 기사입력 2019/09/28 [20:52]
▲ 시/ 한서진     

알람시계

 

넌 세상에서 가장 심술쟁이

꿀잠 든 내 머리맡에 앉아

아침 마다 왈왈거리고 고함치지

 

아무리 깊은 잠이 들어도 

봐 주는 것 없이 막 깨우는 

세상에서 제일 밉상 쟁이.

 

 

염상호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