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장성각 기자] 강구중학교 제 30회 졸업생인 윤동만의 아들 윤종규가 최근 대한민국 U-22축구 청소년 대표팀에 선발됐다.
윤종규는 1998년생으로 포항제철동초 단거리 선수로 활약하다 축구감독의 눈에 띄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축구를 시작했고, 중학교는 용인 백암중학교를 나왔다.
윤종규는 2015년 대한민국 U-17 청소년 대표, 2017년 대한민국 U-22 청소년 대표, 2017년 FC 서울 측면수비수(DF)로 입단, 2019년 대한민국 U-22 청소년 대표에 선발됐다.
오는 10월 11일과 10월 14일에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 U-22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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