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의원, “국민들이 원하는 게 뭔지를 각론에서 보여줘야 합니다“

나경희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04:23]
▲ 이언주 의원,“이념에 편향된 행정안전부 비영리단체 지원 중단하라”     ©이성철 기자

 

[다경뉴스=나경희 기자] 이언주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을 총해 “국민들이 원하는 게 뭔지를 각론에서 보여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언주 의원의 페이스북 전문이다...

 

한국당에서 어제 원론적 수준의 보수대통합에 대해 발표했는데 일단 통합이라는 대명제에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원하는 게 뭔지를 각론에서 보여줘야 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건 대대적 쇄신과 신보수당 창당입니다. 80퍼센트 물갈이를 원한다는 어느 여론조사에서도 나왔듯이 대대적인 혁신을 전제로 합니다. 쇄신없이 묻지마 통합, 도로 새누리당 통합 갖고는 지지를 얻기 어려울 것입니다. 다가오는 총선은 탄핵 이후 최초의 총선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친박비박 각자 남탓을 하지만 국민들은 다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애꿎은 국민들에게 과거를 묻지 말라고 할 게 아니라 과거가 떠오르지 않도록 선수교체와 판갈이를 대대적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국민들에게 남겨진 과거의 기억을 지울 수 있을 정도로 “새판짜기” 수준의 대대적 혁신 없이는 지지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향후의 통합논의나 혁신과정에서 광화문에 나온 국민들의 여론이 담겨있지 않다면 그건 말장난이자 국민이 빠진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고, 국민들이 내년 총선에서 가만 두지 않을 것입니다.

나경희기자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언주 국회의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