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정, 채널A 웹드라마 '기준이 필요해' 시즌2 주연으로 출연! "사랑 앞에 솔직+당당한 도수아 役"

신예 방은정, 채널A '기준이 필요해' 시즌2 주연 캐스팅 확정! "안정적 연기력으로 현실 연애 보여준다"

▲ 배우 방은정  © 백두산 기자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신예 방은정이 채널A 웹드라마 '기준이 필요해'시즌2에 출연해 다시 한번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솔직하면서도 공감 가득한 에피소드로 누적 조회수 500만을 넘기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채널A의 웹드라마 '기준이 필요해'가 시즌2로 돌아온다. '기준이 필요해' 시즌2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진심을 확인 한 후 사내 공식 닭살커플이 된 도수아와 정기준의 이야기를 담는다.  

'기준이 필요해' 시즌1에서도 방은정은 주인공 도수아로 출연해 직진형 철벽녀다운 모습과 당돌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이며 '웹드계의 아이돌', '新로코요정'이라는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즌2에서도 역시 도수아 역을 맡은 방은정은 그녀만의 솔직한 매력과 더불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도수아의 현실 연애담을 안정적이고 리얼한 연기력으로 담아낼 것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은정은 그동안 영화 '박화영', '분실', '기억된다는 것'과 웹드라마 '오늘도 무사히' 시즌 1, 2, '신감독의 슬기로운 사생활' 등에 출연해 경계없는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소화해내며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캐릭터 분석력을 보여주며, 떠오르는 신예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방은정이 출연하는 채널A 웹드라마 ‘기준이 필요해’ 시즌2는 오는 11월 18일 유튜브 채널로 공개 예정이며, 채널A를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