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이성철 기자] 오는12월3일 ‘2019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이 다이몬드호텔에서 열리며 대한민국을 빛낸 문화예술인들의 축제로 펼쳐진다.
▲ 배우 옥주리, 김이정, 가수 신성훈 ‘2019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 수상자 확정 ©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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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우 옥주리, 배우 김이정, 가수 신성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옥주리는 배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된다. 이어 김이정은 인기상을 수상할 전망이다. 이어 신성훈은 한류가수 신인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 시상식은 ‘2019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기자협회,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이 주관한다.
각분과 대상 수상과 패션공로상, 10대기자상, 10대 예술인상, 사회공헌대상, 사회봉사대상 등 한 해 동안 활동한 문화연예, 예술인을 대상으로 누리꾼들의 투표와 문화연예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어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가 추천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수상자를 결정한 후 각 부문 대상 및 각 분야 10개 부문 상 등을 총 70여명에게 시상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