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뉴스=손윤수 기자]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류스타 신성훈이 새로계정된 페이스북에 이상형을 사유리로 지목했다.
신성훈은 페이스북에 사유리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신성훈은 ‘나는 일본인을 좋아한다. 떄문에 사유리처럼 상큼발랄 라고 엉뚱, 허당끼 있는 느낌을 가진 사람이 내 이상형인데...; 라며 진심어린 마음을 담았다.
이어 신성훈은 국내에서의 생활이 힘들 때 마다 일본을 자주 오갈만큼 일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신성훈은 국내외 행사 때문에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다. 사유리는 1979년 10월 13일 (만 4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