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의 해가 뜨기 ‘던’. 새벽처럼 아름다운 현아 던 커플, '데이즈드' 4월호 커버 장식

신영숙 기자 | 기사입력 2020/03/20 [17:30]

[다경뉴스=신영숙 기자]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가 4월호를 통해 현아&던 커플과 골든구스(Golden Goose)가 함께한 18페이지 분량의 단독화보를 공개했다.

 

▲ 현아의 해가 뜨기 ‘던’. 새벽처럼 아름다운 현아 던 커플, '데이즈드' 4월호 커버 장식  © 신영숙 기자

 

현아와 던은 각각 ‘플라워 샤워’와 ‘머니’ 이후 차기 활동을 준비하며 소소하지만 사랑 가득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서로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밝혔는데, 현아는 던을 보며 “음악 이론 부분 등 스스로 공부한 부분이 워낙 많아서 저보다 아는 게 훨씬 많아요.

 

모르는 걸 물어볼 수 있고, 속 시원한 대답을 들려줄 남자친구가 있어서 던이를 보면 늘 새로운 기분이 되고 자극도 받아요.”라며 던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말했다. 이에 던은 “감각은 현아가 더 있어요. 현아가 좋아하는 걸 사람들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 트렌드나 흐름에 관해서는 제가 더 많이 의지해요.”라고 대답했다.

 

▲ 현아의 해가 뜨기 ‘던’. 새벽처럼 아름다운 현아 던 커플, '데이즈드' 4월호 커버 장식  © 신영숙 기자

 

한편 쇼핑으로 데이트를 대신할 정도로 빈티지 의류에 특별한 애정을 가진 두 사람은 빈티지 무드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브랜드 골든구스와 이번 화보를 함께했다. 현아는 “골든구스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 록시크한 무드가 던과 정말 잘 어울려요. 골든구스 스니커즈도 멋진데 저는 부츠랑 의류를 정말 좋아해요.”라며 골든구스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 현아의 해가 뜨기 ‘던’. 새벽처럼 아름다운 현아 던 커플, '데이즈드' 4월호 커버 장식  © 신영숙 기자

 

촬영 당일에도 매력적인 구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던은 “고등학생 때, 옷을 좋아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빠졌어요. 그땐 옷에 관심이 정말 많은데 돈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구제를 찾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많이 비싸지긴 했는데, 저는 당시에도 젊은 분이 운영하는 구제 숍보다는 동묘 등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장사하시는 곳부터 들렀어요.”라며 빈티지 스타일링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윽고 현아의 해가 뜨기 ‘던’, 2020년대 첫봄의 새벽을 열 두 사람의 화보는 <데이즈드> 2020년 4월호와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현아의 해가 뜨기 ‘던’. 새벽처럼 아름다운 현아 던 커플, '데이즈드' 4월호 커버 장식  © 신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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